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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군포시의원 “덧셈의 정치 앞장서겠습니다”
박상현 군포시의원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뺄셈의 정치를 지양하고 덧셈의 정치에 앞서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기고문을 냈다. 다음은 박 의원의 기고문이다.[기고문] "덧셈의 정치, 지역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금 국민의힘이 선택해야 할 방향은 분명하다. 서로를 깎아내리는 뺄셈의 정치가 아니라, 힘을 모으는 덧셈의 정치
수도시민경제
2026.01.09 11:30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국방비 미지급 사태는 ‘빚 수렁’의 시작
‘가난이 앞문으로 들어오면 사랑과 행복이 뒷문으로 빠져나간다’일반 가정에 반드시 적용되는 말이다. 가정의 가난은 대체로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을 경우 발생한다. 자산이 쌓이는 게 아니라 빚이 쌓이는 가정이 부자가 되는 경우는 없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빚이 쌓이면 결국 망한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좌파 정부를 가진 나라
수도시민경제
2026.01.09 10:50
오피니언
[기회경제] 성수동
나는 직장생활을 과거 뚝섬 경마장 건물을 임시사옥으로 사용하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서 시작했다. 30여년 전 뚝섬역에서 내려 회사까지 가는 길 주변엔 퇴근길 피곤함을 달래줄 노포들이 입점되어 있는 단층 건물들과 지금은 헤이그라운드로 바뀐 에스콰이어 건물 등의 신축건물이 혼재한 거리였다.뚝섬역 주변은 포장마차촌이
수도시민경제
2026.01.08 09:07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친중(親中)의 끝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오늘 만남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여는 출발점”이라며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하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의 뿌리는 매우 깊다
수도시민경제
2026.01.07 17:55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위선자의 나라를 경계해야
성경 “하나님은 진실이 아닌 곳에는 임하지 않는다”마크 트웨인 “항상 진실만을 말하면 지난번에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할 필요가 전혀 없다.” 부처 “오래 숨길 수 없는 것은 태양, 달, 진리이다.” 제임스 러셀 로웰 “자신을 대할 때 철저히 진실하지 않은 사람은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없다.” 칼 융 “인생에서는 의미 있는
수도시민경제
2026.01.06 16:43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결국 스스로 무너진 ‘좌파독재 마두로’
민족이란 용어는 1980년대 운동권에서 즐겨 애용하던 표현이다. 당시 학생운동권은 NL(민족해방)과 PD(민중민주) 등으로 갈리는데, 이들은 북한의 주체사상을 따르기도 하면서 친북반미 민족주의 성향을 보였다.특히 NL은 “남조선은 미제 식민지”라는 북한의 주장을 따랐는데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NL 운동권 출신이
수도시민경제
2026.01.05 14:21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대한민국 “이란 꼴 날라”
2011년 과거 페르시아로 알려진 이란을 여행을 기회가 있었다. 당시 이란은 미국 등 서방의 경제제재 속에서도 나름 활력이 있었다. 물론 경제가 썩 좋은 것은 아니었고 좌파사회주의 국가처럼 규제가 강했기에 암달러 시장이 존재했다.15년 전인 2011년 이란의 공식환율은 달러당 9000리알 정도였는데, 암달러시장에서는 달러
수도시민경제
2026.01.03 10:09
오피니언
[기고] 박상현 군포시의원 "2026년, 말만으로는 경기도민 일상 나아지지 않아"
여전히 고물가는 가계 부담을 짓누르고 있고, 경기 둔화와 불안정한 일자리는 삶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도민들은 더 이상 정치의 약속을 기다리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삶에서 체감되는 변화다.올해는 경기도 정치가 평가의 문 앞에 서야 하는 해다. 그동안 추진된 수많은 정책과 행정이 실제
수도시민경제
2026.01.03 08:38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공짜’ 중독에 빠진 대한민국
율리아스 카이사르가 쓴 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봄바람이 불던 기원전 58년, 카이사르에게 급보가 날아들었다. 스위스 지역에 살던 헬베티족 30만 명이 족히 갈리아 서부로 대이주를 시작한다는 것이었다. 이들이 로마 속주인 갈리아 나르보넨시스를 지나간다면? "절대 허용할 수 없다." 카이사르의 눈이 번뜩였다. 레만
수도시민경제
2025.12.30 17:10
오피니언
[기회경제] 2025년도 집값 톺아보기
OECD국가 각 도시의 중위 가구 소득을 기준으로 산출된 소득대비 주택가격 비율인 PIR(Price to Income Ratio)을 살펴볼 때 홍콩이 28, 런던 20.4, 뉴욕이 16.8, 도쿄가 9.2이고 서울이 23.6으로 OECD국가 중 최상위권 수준이다. 즉, 본인이 받는 급여를 하나도 쓰지 않고 저축을 했을
수도시민경제
2025.12.30 08:17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이재명 대통령, 소가 헐떡거리는 이유를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업무보고 생중계 중 “젊은 사람들이 보험료만 내고 혜택을 못 받는다”며 탈모약 건강보험 지원 검토를 지시했다. “국산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며 실태 파악을 지시한 날엔 친명 여성 커뮤니티도 들썩였다. “생리대값 안 내려도 되니 집값과 환율을 잡아달라.”또 한 장면, 업무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전날 노인회
수도시민경제
2025.12.24 11:05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환율·집값 폭등에도 정부 잘한다는 ‘공짜병’ 국민들
한국 경제의 건강지표인 환율은 달러당 1,480원을 넘어 1,500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환율이 높아지면 기름값과 수입먹거리 등 물가 상승으로 서민층이 고통받는다) 이재명정부의 적자재정 운용과 한국은행의 돈풀기에 따라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국채 금리는 연 3.3%를 넘고 있다. 그 결과 주택담보대출 금
수도시민경제
2025.12.23 16:15
오피니언
[기회경제] 첼리투스와 트리마제
서울 강북강변도로를 달리다 보면 유난히 높이 솟아있는 외관이 화려한 고급 아파트 단지를 볼수 있다. 용산 이촌동에 있는 '래미안 첼리투스'와 성수동에 있는 '트리마제'이다. 문득 두 아파트가 어떻게 35층이라는 층고제한을 뚫고 높이 올라갈 수 있었을까하는 호기심에 자료를 찾아 보았다.첼리투스는 이촌 렉스아파트를 1:1로
수도시민경제
2025.12.22 08:18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이재명 정부 부동산대책의 캔틸런 효과...“청년·서민 어쩌나”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월세 거래량 비중 60%대 유지…서울 월세 평균 147만6000원”, “전월세 통합지수 전월比 0.52%↑…월간 상승폭 10년만에 최대”요즘 수도권 부동산 관련 언론의 헤드라인들이다. 금융시장에 캔틸런 효과(Cantillon Effect)라는 게 있
수도시민경제
2025.12.19 10:11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물가 책임 떠안을 물가책임관
사기꾼이나 거짓말쟁이일수록 명함이 화려하다. 반면에 실제 힘을 가진 사람들의 명함은 단출하다. 이름 하나, 직책 하나로 모든 게 설명이 되기 때문이다.명함과 비슷하게 조직의 구성이다. 잘 나가는 조직일수록 지휘체계가 단출하고 명확하다. 반면에 뭔가 잘 나가지 못하는 조직, 뭔가 숨기고 싶은 조직은 지휘체계가 매우 복잡하다
수도시민경제
2025.12.17 09:57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2030에게 ‘헬게이트’가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가 경제를 살리기는 쉽지 않다.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좋은 정치에 더해 경제주체들의 피나는 노력, 대내외 여건 등의 복합적으로 도와줘야 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정치가 경제를 망치는 건 아주 쉽다.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그리스, 포르투갈 등 나락으로 갔거나 그런 경험을 한 국가는 예외 없이 '정치의 경제 망치기'가 주범
수도시민경제
2025.12.15 17:05
오피니언
[기회경제] 매력도시의 조건
서울시는 민선 8기 시정비전으로 '동행, 매력특별시 서울'을 사용하고 있다. 이 슬로건은 약자와 동행 하는 상생도시를 만드는 동시에 "매력"을 높여 뉴욕, 런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TOP5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즉 서울이 국내 균형 보다는 글로벌 도시로서의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데 정책적 에
수도시민경제
2025.12.15 07:51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이재명 정부의 ‘먹사니즘’ 입으로만?
이재명정부는 지난 12월 7일 이 대통령 취임 6개월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양대 경제 이슈인 집값과 환율 대책에 관한 언급도 있었다. 그 성과는 어땠을까?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월 5일 충남 지역 타운홀 미팅에서 “제가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 때문에 요새 욕을 많이 먹는 편인데, 보니까 대책이 없다”며 “구조
수도시민경제
2025.12.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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