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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공짜’ 중독에 빠진 대한민국
율리아스 카이사르가 쓴 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봄바람이 불던 기원전 58년, 카이사르에게 급보가 날아들었다. 스위스 지역에 살던 헬베티족 30만 명이 족히 갈리아 서부로 대이주를 시작한다는 것이었다. 이들이 로마 속주인 갈리아 나르보넨시스를 지나간다면? "절대 허용할 수 없다." 카이사르의 눈이 번뜩였다. 레만
수도시민경제
2025.12.30 17:10
오피니언
[기회경제] 2025년도 집값 톺아보기
OECD국가 각 도시의 중위 가구 소득을 기준으로 산출된 소득대비 주택가격 비율인 PIR(Price to Income Ratio)을 살펴볼 때 홍콩이 28, 런던 20.4, 뉴욕이 16.8, 도쿄가 9.2이고 서울이 23.6으로 OECD국가 중 최상위권 수준이다. 즉, 본인이 받는 급여를 하나도 쓰지 않고 저축을 했을
수도시민경제
2025.12.30 08:17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이재명 대통령, 소가 헐떡거리는 이유를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업무보고 생중계 중 “젊은 사람들이 보험료만 내고 혜택을 못 받는다”며 탈모약 건강보험 지원 검토를 지시했다. “국산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며 실태 파악을 지시한 날엔 친명 여성 커뮤니티도 들썩였다. “생리대값 안 내려도 되니 집값과 환율을 잡아달라.”또 한 장면, 업무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전날 노인회
수도시민경제
2025.12.24 11:05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환율·집값 폭등에도 정부 잘한다는 ‘공짜병’ 국민들
한국 경제의 건강지표인 환율은 달러당 1,480원을 넘어 1,500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환율이 높아지면 기름값과 수입먹거리 등 물가 상승으로 서민층이 고통받는다) 이재명정부의 적자재정 운용과 한국은행의 돈풀기에 따라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국채 금리는 연 3.3%를 넘고 있다. 그 결과 주택담보대출 금
수도시민경제
2025.12.23 16:15
오피니언
[기회경제] 첼리투스와 트리마제
서울 강북강변도로를 달리다 보면 유난히 높이 솟아있는 외관이 화려한 고급 아파트 단지를 볼수 있다. 용산 이촌동에 있는 '래미안 첼리투스'와 성수동에 있는 '트리마제'이다. 문득 두 아파트가 어떻게 35층이라는 층고제한을 뚫고 높이 올라갈 수 있었을까하는 호기심에 자료를 찾아 보았다.첼리투스는 이촌 렉스아파트를 1:1로
수도시민경제
2025.12.22 08:18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이재명 정부 부동산대책의 캔틸런 효과...“청년·서민 어쩌나”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월세 거래량 비중 60%대 유지…서울 월세 평균 147만6000원”, “전월세 통합지수 전월比 0.52%↑…월간 상승폭 10년만에 최대”요즘 수도권 부동산 관련 언론의 헤드라인들이다. 금융시장에 캔틸런 효과(Cantillon Effect)라는 게 있
수도시민경제
2025.12.19 10:11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물가 책임 떠안을 물가책임관
사기꾼이나 거짓말쟁이일수록 명함이 화려하다. 반면에 실제 힘을 가진 사람들의 명함은 단출하다. 이름 하나, 직책 하나로 모든 게 설명이 되기 때문이다.명함과 비슷하게 조직의 구성이다. 잘 나가는 조직일수록 지휘체계가 단출하고 명확하다. 반면에 뭔가 잘 나가지 못하는 조직, 뭔가 숨기고 싶은 조직은 지휘체계가 매우 복잡하다
수도시민경제
2025.12.17 09:57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2030에게 ‘헬게이트’가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가 경제를 살리기는 쉽지 않다.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좋은 정치에 더해 경제주체들의 피나는 노력, 대내외 여건 등의 복합적으로 도와줘야 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정치가 경제를 망치는 건 아주 쉽다.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그리스, 포르투갈 등 나락으로 갔거나 그런 경험을 한 국가는 예외 없이 '정치의 경제 망치기'가 주범
수도시민경제
2025.12.15 17:05
오피니언
[기회경제] 매력도시의 조건
서울시는 민선 8기 시정비전으로 '동행, 매력특별시 서울'을 사용하고 있다. 이 슬로건은 약자와 동행 하는 상생도시를 만드는 동시에 "매력"을 높여 뉴욕, 런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TOP5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즉 서울이 국내 균형 보다는 글로벌 도시로서의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데 정책적 에
수도시민경제
2025.12.15 07:51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이재명 정부의 ‘먹사니즘’ 입으로만?
이재명정부는 지난 12월 7일 이 대통령 취임 6개월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양대 경제 이슈인 집값과 환율 대책에 관한 언급도 있었다. 그 성과는 어땠을까?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월 5일 충남 지역 타운홀 미팅에서 “제가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 때문에 요새 욕을 많이 먹는 편인데, 보니까 대책이 없다”며 “구조
수도시민경제
2025.12.12 07:28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좌파도 나무 그늘이 있어야 살수 있다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한 그루는 키도 크고 나뭇잎도 무성했지만 그 옆에 있는 나무는 키도 작고 가지도 나약해서 불평이 많았습니다."저 큰 나무 때문에 햇빛을 못 받아서 나는 제대로 자라지 않는 거야. 저 나무가 없었다면 나도 멋지게 자랄 수 있을 텐데... 정말 나에게 피해만 주는군!" 그러던 어느 날, 나무꾼이
수도시민경제
2025.12.11 07:42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거짓말 세상, 누구의 책임일까?
2016년 발간된 책 가운데 이란 게 있었다. 한국 사회 전체가 거짓말에 무감각하다며 한국인 거짓말의 고유한 특징을 ‘무감각’이라고 규정하고 있다.이러한 주장은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필자를 포함한 한국인을 참 당혹스럽게 만든다. 그러면서도 왠지 부인하기 어려운 현실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거짓말을 일상적으
수도시민경제
2025.12.10 08:44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조진웅과 진실을 창조하는 세력
배우 조진웅이 청소년 시절 저지른 범죄가 발각되면서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됐습니다. 조진웅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너희는 잘 살았냐?"며 반박합니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격언을 동원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나만 더럽냐? 너도 더럽잖아!"라는 물타기와 비슷한 수법입니다.조진웅의 어린 시절 잘못과 관련
수도시민경제
2025.12.08 14:03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대한민국의 법은 지금 왕 위에 있을까?
Rex Lex와 Lex Rex는 모두 법에 의한 통치를 말하는 데 의미가 전혀 다르다."법이 왕이다(Lex Rex)"와 "왕이 법 위에 있다(Rex Lex)"는 개념은 법치주의와 왕권의 대립을 보여준다. Rex는 라틴어로 왕을 의미하며 프랑스어 Roi, 이탈리아어 Re, 스페인어 Rey, 포르투갈어 Rei가 바로 같은 의
수도시민경제
2025.12.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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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황금과 권력은 독배
세 도적이 있었다. 이들은 함께 무덤을 도굴하고 서로 말하기를 ‘오늘 피로하고 많은 황금이 생겼으니 술을 마시자’고 하였다.한 놈이 기꺼이 술을 사러 갔다. 그는 길을 가며 스스로 기뻐하면서, '하늘이 내려준 기회로다. 셋이 나누는 것보다 홀로 독차지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하며, 음식에 독을 넣었다. 그런데 그가 돌
수도시민경제
2025.12.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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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정말 멍청한 국민이 되길 바라는지
폴 에르되시(Erdős Pál, Paul Erdős, 1913~1996)는 헝가리의 수학자입니다. 그는 평생 수백 명의 학자들과 함께 연구하며 공부를 계속했는데, 70대의 나이에도 일년에 50편의 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그는 자신의 묘비에 이렇게 썼습니다. “Végre nem butulok tovább (나는 마침내
수도시민경제
2025.12.03 16:54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글로벌스탠더드 외면하는 동도서기, 우리의 한계
한국인에게는 서양의 제도와 문물, 동양의 의식과 사고방식이 혼재해 있다. 개인의 자유를 기초로 하는 민주주의를 택하면서도, 혈연 지연 학연과 '장유유서'를 기본으로 하는 동양식 위계질서를 마음속에 갖고 있다. 그러다보니 민주주의 본질이 흔들리고, 사회 전체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다. 특히 동양에서는 서양 정신의
수도시민경제
2025.12.02 08:36
오피니언
[기회경제] 지방개발공기업의 한계
GH(SH, IH)와 LH공사가 하는 일은 공공분양이나 공공임대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러나 LH공사는 국가공기업이고, GH공사나 SH공사는 경기도와 서울시에서 투자한 지방공기업이라는 내용까지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LH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에 의거 설립된 국가공기업으로서 토지의 취
수도시민경제
2025.12.0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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