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close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이슈
정책
산업
금융·부동산
스타트업
오피니언
여론조사 해부
전문가칼럼
특별기고
칼럼
이슈
정책
산업
금융·부동산
스타트업
오피니언
여론조사 해부
전문가칼럼
특별기고
칼럼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이슈
정책
산업
금융·부동산
스타트업
오피니언
칼럼
수도시민경제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칼럼
칼럼
다음
이전
칼럼
[데스크칼럼] 장삿속 국정감사, 국민은 역시 가붕개
2025년 국정감사 얘기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지만 현재 국회의원들이 한참 오판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한마디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다. 이들 국회의원들은 필요할 때는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의 뜻을 존중한다고 하고는 국민 대부분이 아는 얘기지만 정말 국민 위에 군림하는 모습이 갈수록 태산이기 때문이다.이번 국정감사는
이기영
2025.11.01 14:40
칼럼
[데스크칼럼] 이재명의 차관 이상경과 윤석열의 차관 박민수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책사로 알려진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부동산 관련 부적절한 발언이 문제가 돼 24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하루 만인 오늘 대통령실이 재가를 하면서 이상경 발 망언 사태는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됐다.이 차관은 어떤 면에서 지난 10.15부동산대책 관련 불만이 쌓인 서울 수도권 민심에
이기영
2025.10.25 17:13
칼럼
[데스크칼럼] 이창용과 파월
10월 한국은행 금통위가 우리나라 기준금리를 2.5%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지난 5월 이후 5개월째 금리가 동결됐다. 올해 2월과 5월 두차례 금리를 인하한 이후 7월과 8월 동결을 한 후 이번에도 동결을 하면서 3연속 동결 행보를 이어갔다.올해 경제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금리인하를 통해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있지만, 그보다
이기영
2025.10.24 11:48
칼럼
[데스크칼럼] 이상경 차관의 말, 신뢰 잃은 부동산 정책
2025년 국정감사는 늘 있어온 정치적 쌈박질이 갈수록 태산으로 가는 상황에서, 경제 관련 국감은 10.15부동산대책과 관련한 공방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세번째 부동산대책은 첫번째 대책인 6.27대책을 더욱 강화시킨 것으로 수요억제 차원을 넘어 수요말살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특히 강남3구와 용산구
이기영
2025.10.22 17:01
칼럼
[데스크칼럼] 용서는 절대로 'No' 그러나 잊어버리는 한국인
한국과 미국 국민들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비교한 적이 있었다. 국민들이 정치인에게 투표를 할 때 미국 국민들은 정치인이 저지른 잘못이나 문제점에 대해 용서는 하는데 절대 잊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즉 어떠한 상황이 있을 것이라는 부분을 이해는 해서 용서는 할 수 있지만 과연 나라와 지역을 대표할 정치인으로서 다시 뽑아줘야
이기영
2025.10.20 20:41
칼럼
[데스크칼럼] 한국 여자골퍼들의 감탄고토
올 한해 프로골프 대회가 가을이 깊어가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국여자골프대회(KLPGA) 역시 2025년 마지막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대회는 10월 30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열리는 ‘S-oil 챔피언십’이다. 올해는 지난 10월 둘째주 열린 ‘놀부·화이 여자오픈’이 새롭게 대회에 포함돼 지난해 3
이기영
2025.10.20 07:01
칼럼
[데스크칼럼]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어졌다
우리나라가 드디어 70대 이상 인구가 20대 인구를 추월해, 말 그대로 노인국이 되면서 사회적으로 생산보다는 소비가 중심이 되는 나라가 됐다.노인이 벌어서 젊은이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노인들의 취업률이 청년 취업률을 앞서고 있다. 그런 가운데 우리나라의 미래인 20대의 처지가 참으로 암담하고 우리 사회
이기영
2025.10.19 06:00
칼럼
[데스크칼럼] 2025 노벨경제학상이 준 교훈. ‘기업가정신’
2025년 노벨경제학상은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경제발전의 원동력이라고 80여년전 강조한 슘페터의 제자들에게 돌아가, 경제 성장의 중심에 기업이 있고, 그 기업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사명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한편으로 우리나라에 과연 혁신과 기업가정신이 살아있는 지도 되돌아보게 된다.
이기영
2025.10.18 06:00
칼럼
[데스크칼럼] '복종' 뒤에 숨은 위험한 공무원들
어느 사회에나 명령과 복종은 있다. 특히 군대 같은 위계가 서야 하는 조직에서의 명령과 복종은 그 조직의 근간이 될 수도 있다. 후진적인 사회일수록 명령과 복종은 무조건적이고, 선진적이고 민주적인 사회일수록 복종과 명령은 합리적이라고들 한다.우리나라 공무원 사회에 ‘복종’이란 용어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
이기영
2025.10.17 11:00
칼럼
[데스크칼럼] 290년 전 경도시계가 몰고온 변화…지금의 경도시계는?
17~18세기 대항해시대의 가장 큰 고민은 배들이 바다에서 자신들의 정확한 위치를 아는 것이었다. 위도는 다양한 측정 방법을 통해 알 수 있었지만, 경도는 시계를 통해 알아내야 하는데 바다에서의 시계 오차로 인해 엉터리 경도 정보가 잘못된 좌표를 제공해 배들이 표류하는 사고가 다반사였다.당시 경도를 알아내는 방법은 지구가
이기영
2025.10.09 13:08
칼럼
[데스크칼럼] 국정감사, 김현지 블랙홀 될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회의 국정감사는 ‘김현지 잡기’와 ‘김현지 지키기’ 싸움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 지난 6월 3일이니까 4개월여 간의 기간에 대한 국정감사인데 야당이 김현지 전 총무비서관 출석을 요구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 대통령실과 여당은 출석자 명단에서 빼려고 서로
이기영
2025.10.08 14:40
칼럼
[데스크칼럼] 오세훈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구세주?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안정적이던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 겨울이 끝나갈 무렵인 올 2월 갑자기 들불처럼 뜨거워진 것에 대한 원인제공자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꼽힌다.오 시장은 올해 1월 서울 아파트값이 하향안정화 됐다면서 집값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지 채 한 달이 지나지 않아 잠삼대청(잠실, 삼성, 대치, 청담) 지역의 토지거
이기영
2025.10.01 16:32
칼럼
[데스크칼럼] 라이더컵의 추태, 망가지는 미국
오늘 아침 끝난 2025년 라이더컵은 처음부터 끝까지 미국 갤러리들의 무매너와 트럼프의 장삿속으로 얼룩진 수준 이하의 대회였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 대변되는 미국의 오만함을 그대로 드러낸 대회였다고 평가하고 싶다.대회 첫날인 26일(현지시간) 트럼프는 미국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라이더컵에 직접 나타나 관람하는 이
이기영
2025.09.29 10:35
칼럼
[데스크칼럼] 골퍼의 양심, 박혜준 vs 윤이나
요즘 한국 여자골프의 글로벌 위상이 점차 약화하고 있어 매우 아쉽다. 과거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로 전 국민이 금모으기에 나설 정도로 어려운 시절을 보내던 1998년 박세리 선수가 미국 US여자오픈에서 보인 투혼에 국민 전체가 힘을 얻었던 것이 마치 어제일 같은데 격세지감이다.특히 태국 추아시리폰과의 연장전 18번홀에서 헤저
이기영
2025.09.28 11:56
칼럼
[데스크칼럼] 개딸과 극보수의 투표권을 뺏을수 없다면…
기원전 485년경 아테네의 탁월한 장군이자 정치가인 아리스티데스가 도편추방 당한 사건은 투표를 바탕으로 한 아테네 민주주의의 한계를 보인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된다.당시 아리스티데스는 ‘공정한 사람’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균형 있는 정치를 한 인물이었다. 고대 민주주의의 효시로 불리는 아테네는 당시 클레이스테네스와 테미스
이기영
2025.09.27 06:00
칼럼
[데스크칼럼] 동상이몽 한미무역협상,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역사는 밤에 이뤄진다는 말이 있듯이 자고 나면 미국 발 리스크가 튀어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밤에 편하게 잠들기가 어려워진 듯 하다.어제는 밤 새 환율이 1400원을 뚫고 올라가더니 오늘 아침은 한국의 대미 투자 3500억달러가 선불이라고 주장하는 트럼프의 발언으로 온통 시끄럽다. 그 가운데 트럼프가 말한 표현을 ‘선불’로
이기영
2025.09.26 09:46
칼럼
[데스크칼럼] 안전사고, 개인에게도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 이후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SPC삼립 공장을 방문해 중대 산업 재해 방지를 강조하면서 쏘아 올린 ‘안전사고와의 전쟁’이 제조공장은 물론 건설현장 전체로 번져 건설회사들이 초 비상사태를 맞아 역대 가장 어려움을 겪는 2025년 한 해를 보내고 있다.이 대통령이 지난 5월 50대 여성근로자가 컨
이기영
2025.09.24 10:39
칼럼
[데스크칼럼] 궁지 몰린 트럼프가 ‘타이레놀’ 문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의약품 시장 공격에 나서 제약·바이오 업계를 긴장시키고, 의약품에 대한 신뢰에 찬물을 끼얹어 파장이 일고 있다. 앞으로 이 파장이 어디까지 갈 지를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트럼프의 이번 발언 배경에는 전통적인 공화당 지지자들이 백신을 포함해 의약품에 대한 거부감이 높은 것으로 알려
이기영
2025.09.23 17:09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