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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시민경제'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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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경제] 주택공급론자들의 착각
최근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주택공급론자들이 주로 인용하는 내용이 노태우정부(1988.2-1993.2) 시절 200만호 공급과 이명박 정부(2008.2-2013.2) 시절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보금자리주택지구 개발과 '반값아파트'라고 우겨대는 '토지임대부주택'의 공급을 그 원인으로 주택가격이 하락했다고 주장한다.전자에는
수도시민경제
2025.10.02 09:42
오피니언
[세상돋보기] 6.25 전쟁 속 모윤숙과 노천명
모윤숙(毛允淑, 1910~1990)은 함경도 출신으로 개성에서 공부하고 이화여전 영문과를 졸업했다. 교사로 있으면서 시인으로 등단했고 1937년에 ’렌의 애가(哀歌)‘를 내서 유명해졌다. 그러나 1940년 들어서는 일본의 전쟁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일본군 지원 입대를 촉구하고 찬양하는 노골적인 친일활동을 벌였다. 친
수도시민경제
2025.10.01 08:40
오피니언
[세상돋보기] 6.25 전쟁 속 예술인들
(다시 1950년 6월 25일로 돌아갑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보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이 대통령이 혼자 피난을 간 후에 서울을 사수하겠다는 방송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
수도시민경제
2025.09.30 09:41
오피니언
[기회경제] 전세임대가 기본주택이 된다면
우리가 흔히 전세라고 하면 민법상 물권인 전세권과는 다른 채권으로서의 임대차를 의미하고 조선시대에서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주택 임대차 개념이다.그동안 전세는 매월 임대료를 내는 월세 보다는 임차인에게 유리하다는 인식이 있었고, 전세를 사다리로 해서 목돈을 모아 내집을 마련하는 주거사다리로서의 역할을 수
수도시민경제
2025.09.30 09:12
오피니언
[세상돋보기] 사법부 공격에 이완용을 등장시키다니
박종인 기자의 '땅의 역사'를 즐겨 보는 편이지만 열심히 찾아 보지는 않기 때문에 놓친 편도 많다. 오늘 오후에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관련 영상을 보았다. 그래서 독립기념관장과 서울신문 사장을 지낸 김 아무개, 몇몇 기자, 그리고 자칭 국사강사라는 사람들이 이완용 등 을사오적이 대법관 같은 판사 출신이라고 여기 저기에 쓰
수도시민경제
2025.09.29 10:48
오피니언
[세상돋보기] 이승만과 언론인 이철원
김동성이 1949년 5월 23일 미국 방문을 떠나자 이승만 대통령은 그 후임으로 이철원(李哲源, 1900~1979)을 임명했다. 미 군정 공보부장으로 일하면서 이철원은 해방 후 혼란스러운 좌우 대립 정국에서 미 군정에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군정은 당시 서울에서 발간되던 신문의 성향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는데
수도시민경제
2025.09.26 10:31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미국 거물 정치인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시각
미국 보수 진영 원로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출연해 “한국은 현 대통령 아래에서 친중, 공산주의 독재(a pro-Chinese, communist dictatorship)를 향해 가는 매우 심각한 상황(very serious situation)에 처해있다”고 주장해 파장을 낳고
수도시민경제
2025.09.25 08:38
오피니언
[세상돋보기] 서울신문 방화 사건
서울신문의 뿌리는 일제하에서 발행되던 매일신보(每日申報)이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영국인 어니스트 베델과 양기탁 선생이 구(舊)한말(대한제국) 시절에 발간했던 ‘대한매일신보’라고 하겠다. 일제 강점기 시절에 총독부 기관지이던 매일신보는 말기에 한자표기를 ‘每日新報’로 바꾸었고, 일본어로 발간되던 경성일보 건물에 같이 있었
수도시민경제
2025.09.24 16:22
오피니언
[세상돋보기] 대한민국 초대 공보처장 김동성 2
1920년대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기자로 명성을 날린 김동성을 알았던 동시대 언론인들은 그는 언론인이지 기관장이나 정치인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입을 모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고 나무를 깎아 무엇을 만들기를 좋아하는 품성으로 볼 때 그런 평가는 충분히 이해가 된다. 김동성은 합동통신 사장을 지냈다고 하지만 반년 동안
수도시민경제
2025.09.22 15:07
오피니언
[기회경제] 도급형 민간참여사업
9.7부동산 대책으로 LH공사가 직접 공공주택사업을 시행한다고 하니 우려섞인 목소리가 무성하다. 대표적인 것이 LH공사의 재무상태를 걱정하는 견해와 도급형 민간참여사업 방식으로 바뀌게 되면 건설사의 배만 불려줄 뿐이라는 견해가 대표적이다.LH의 재무상태를 걱정하는 것은 유명 연예인이 한강변 고급아파트를 대출을 많이 끼고
수도시민경제
2025.09.22 08:59
오피니언
[세상돋보기] 대한민국 초대 공보처장 김동성 1
1948년 12월 파리에서 열린 3차 유엔 총회에 참석한 우리 대표단을 설명하는 글과 사진을 열흘 전에 올린 바 있다. 우리 수석대표인 장면(張勉, 1899~1966))과 고문인 조병옥(趙炳玉, 1894~1960), 그리고 뒤에 배석한 남궁염(南宮炎 1888~1961)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면서 김동성 공보처장은 언론인
수도시민경제
2025.09.21 11:47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조선 사대주의가 지금의 친중반미 뿌리
과거 민주당은 한미FTA는 극렬하게 반대했다. 반면 한EU FTA는 별 잡음 없이 넘어갔다. 왜 그랬을까? 반미 사고가 뼛속까지 침투해 있었기 때문이다.친중파들은 "한국전쟁 당시 통일될 수 있었고 사회주의 국가인 통일국가가 만들어질 수 있었는데, 미국의 참전으로 달성하지 못했다. 통탄할 일이다."라는 사고 방식을 갖고 있
수도시민경제
2025.09.19 15:23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1992년 영국과 2025년 한국
1992년 9월 15일, 영국이 공격받기 시작했다. 헤지펀드 업계의 큰손 조지 소로스의 퀀텀펀드가 100억 달러를 동원해 영국 파운드화를 팔아 치우기 시작한 것이다. 소로스가 움직이자 다른 헤지펀드들도 행동에 나섰고, 총 1100억 달러 규모의 파운드화가 시장에 풀렸다. 당시 소로스의 퀀텀펀드를 직접 운영한 인물이 현재
수도시민경제
2025.09.17 11:36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식민지’ 중국 503년 vs 일본 36년…누가 더 뺏어갔을까?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중국인보다는 일본인과 더 가깝다.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학부의 조인호 박사와 생명공학 벤처회사 디엔에이링크의 이종은 박사 팀은 질병이 없는 건강한 한국인 43명의 단일염기 다형성(SNP)을 조사한 뒤 이를 이 분야 세계적인 연구협의체인 티에스시(TSC)의 결과와 얻은 결과다. 연구 결과 우리나라 사람과
수도시민경제
2025.09.16 06:00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 빚이 계속 늘면 가정이나 국가 모두 파탄
“경기도는 2020년부터 신용 등급 최하위 10%에 해당되는 11만여 명에게 연 1%에 최대 300만원씩 빌려줬다. 정상적이라면 연 10% 이상 금리를 물어야 할 저신용자에게 파격적 혜택을 준 것이다. 경기도가 5년 만기가 도래한 올해 확인해보니 4명 중 3명 꼴로 돈을 갚지 않았고 10명 중 4명은 아예 연락 두절이었다
수도시민경제
2025.09.15 12:05
오피니언
[세상돋보기] 재평가 받아야 할 장면 박사
나는 장면(張勉, 1899~1966) 박사가 우리나라 역대 정치인 중에서 가장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자유당의 이승만, 공화당의 박정희 대통령은 오늘날 보수의 아이콘이 되어 있으나 오늘날 민주당은 신익희, 조병옥, 장면의 민주당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장면은 5.16 때 수녀원에 숨어서 군사정변을 용인한
수도시민경제
2025.09.15 11:42
오피니언
[오늘의 이야기]정치적 언어에 길들여진 가붕개 국민
조지오웰 “정치적 언어는 거짓말을 진실처럼 들리게 만들고, 살인을 존경할만한 행동으로 만들며, 풍문을 확실한 사실처럼 보이게 만들기 위해 고안된다.”여기에 딱 맞는 사람이 누구일까? '민주주의를 파괴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는 레닌의 후예는 누구일까? 좋아보이는 것과 진짜 좋은 것은 다르다. 예를 들어보겠다. 경쟁은
수도시민경제
2025.09.13 06:00
오피니언
[세상돋보기] 박종인의 ‘매국노 고종’에 침묵하는 서울대 교수들
서울대학교 문리대, 그리고 인문대에는 오랫동안 국사학과, 동양사학과, 서양사학과가 있었는데, 재작년에 비로소 역사학부를 만들어서 그 안에 한국사 전공 등 세부 전공을 두었다. 대학원도 아니고 대학 학부에 사학과가 아니고 국사학과 서양사학과 동양사학과를 둔 경우는 아마도 서울대가 유일했을 것 같다.미국의 주립대학은 말할 것
수도시민경제
2025.09.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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