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117년 만의 폭설로 나무 쓰러져 멈춘 도로

김한식 기자 승인 2024.11.28 16:12 | 최종 수정 2024.11.28 18:32 의견 0
117년 만의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안양시 호계동의 한 도로가 아파트 단지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도로가 일시 통제됐다. 사진=수도시민경제

김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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