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 만의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안양시 호계동의 한 도로가 아파트 단지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도로가 일시 통제됐다. 사진=수도시민경제

김한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