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이슈
정책
산업
금융·부동산
스타트업
오피니언
칼럼
이슈
정책
산업
금융·부동산
스타트업
오피니언
칼럼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이슈
정책
산업
금융·부동산
스타트업
오피니언
칼럼
수도시민경제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칼럼
칼럼
다음
이전
칼럼
[칼럼]이중근 회장의 미래를 위한 ‘통큰 제안’
그동안 직원들에 대해 출생아 1명 당 1억원씩, 고향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친구들에게 1억원씩, 고등학교 친구들에게는 5000만원씩 나눠주는 등 특이한 기부문화와 출산 장려 경영으로 유명세를 탄 부영그룹의 이중근 회장이 지난 21일 대한노인회장에 취임하면서 통큰 제안을 해 노인사회를 들썩이게 만들었다.노인사회 뿐만 아니라
수도시민경제
2024.10.22 13:20
칼럼
[칼럼]‘멈’에 빠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2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차담 형식으로 만난다. 오래 전부터 한 대표가 대통령과의 독대를 신청했었는데, 이제야 만남이 이뤄지게 됐다. 그러나 독대는 아니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배석시키는 면담이 됐다.한 대표는 독대 신청의 목적으로 세 가지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고, 오늘 면담 자리에서도
수도시민경제
2024.10.21 07:00
칼럼
[칼럼]대권 행보 김동연
김동연 경기지사는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이다. 지난 10월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에 머물고 있는데, 미국 방문은 경기도지사 취임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미국은 우리나라와는 가장 가까운 맹방으로서 보수냐 진보냐를 떠나서 중요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하는 첫 번째로 꼽는 나라다. 이번 미국 방문 목적
이기영
2024.10.20 07:00
칼럼
[칼럼]윤 정부 정책, 한마디로 조령모개(朝令暮改)
정부의 오락가락 행정에 국민들이 또 갈팡질팡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서민들을 헷갈리게 하는 정책으로 집없는 서민을 울렸다.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공사가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현재 서민 주택 구입용 정책대출인 디딤돌대출에 대한 한도 축소를 시중은행들에게 지시한 지 며칠 되지 않은 지난 18일, 21일부터
수도시민경제
2024.10.19 10:52
칼럼
[칼럼]파월의 9월 빅컷, 만행인가 무능인가
미국 경기 호조세가 의외로 이어지면서 지난 9월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빅컷(0.50% 금리인하)이 과연 경기상황에 맞춰 결정한 것인지, 아니면 금리인하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든 행정부를 위한 결정인지를 두고 공방이 벌어지고있다.바이든 정부 입장에서는 그동안의 경제정책 성공의 상징으로 물가를 잡은 결과 금리 인하를 단행
수도시민경제
2024.10.18 12:15
칼럼
[칼럼]관료주의와 보신주의에 빠진 삼성, 어떻게 구할까
역사는 돌고돌면서 반복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기업에게도 이러한 원칙은 적용되는 것 같다.과거 1980년대까지만해도 세계 반도체와 전자 시장은 일본 IT기업들이 호령했다. 그러던 것이2000년대 들어오면서 일본을 벤치마킹 했던 삼성전자가 세계 패권 잡고 2020년대 초까지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의 반도체 강자였다. 그러나 근
수도시민경제
2024.10.17 10:17
칼럼
[칼럼]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의 책임질일
지난 10일 22대 국회 국정감사 정무위에 출석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책임회피성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임 회장이 이번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것은 4대 금융지주 회장으로서는 처음인 만큼 세간의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0년 간 국내 은행 가운데 직원 횡령 1위에 회수율은 꼴찌라는 오
수도시민경제
2024.10.16 11:25
칼럼
[칼럼]의왕시민 위해, 이제 협치(協治) 해야
지난 12일 의왕시 시민의날을 맞아 여·야 구분없이 의왕시 모든 정치인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오랜만에 보면서 그림으로지만 협치(協治)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이번 기회에 그동안 협치와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였던 의왕시의 시와 의회, 그리고 시장과 국회의원 간에 시민을 위한 협치가 시작 될 지 관심이 간다. 중국 당송팔대
수도시민경제
2024.10.14 07:22
칼럼
[칼럼]제2의 이창용이 필요하다
지난 11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한 2021년 8월 이후 38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p 내리면서 마침내 금리인하 시대를 열었다.한국은행은 화폐를 찍어내고 금리를 결정하는 주체적인 기관이다. 즉 시중의 유동성을 관리하면서 물가를 관리하는 곳인데, 이 물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시중의
수도시민경제
2024.10.13 07:00
칼럼
[칼럼]2024 노벨상은 ‘한강의 기적’ 그리고 ‘AI’
올해 스웨덴 한림원이 발표하는 노벨상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 한편 변곡점이란 생각이 든다. 우선 우리나라 문학인인 한강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점이다. 2000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았지만, 평화상은 정치적인 고려가 상당히 개입된 측면을 감안하면 실제 한강의 노벨상 수상은 우리나라 최
수도시민경제
2024.10.11 09:59
칼럼
[칼럼]삼성전자 위기, 임원 아닌 이재용 회장이 책임 져야
지난 9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현재 위기에 빠진 삼성에 대해 한 발언은 삼성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어디에 있는 지를 충분히 알 수 있는 대목이다.박 전 장관은 포럼에서 삼성이 스마트폰 시대에는 잘나갔지만, 인공지능(AI) 시대에 미리 준비를 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면서 “최근
수도시민경제
2024.10.10 11:17
칼럼
[칼럼]위기의 삼성전자에 이재용 회장은 없었다
지난 8일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시장은 어닝쇼크로 받아들이면서, 삼성전자의 앞날에 검은 먹구름이 꼈다.지난 9월 18일 미국의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겨울이 어른거린다’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하향시키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나빠질 것이라는 경고를 했는데 그 겨울이 몇 달 미
이기영
2024.10.09 09:42
칼럼
[칼럼]한계에 다다른 기업의 고령화 고민
행정안전부 인구통계를 보면 올해 9월 말 기준 전국 인구는 5124만8233명이다. 이 중 19.72%가 65세 이상 고령인구다. 고령인구가 전국 인구의 20%를 바라보는 본격적인 고령화시대에 접어들었는데 기업도 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변화가 필요한 기로에 서있다.우리나라는 이제 60대 인구가 40대 인구를 처음으로 앞질렀
수도시민경제
2024.10.06 11:37
칼럼
[칼럼]의료계 판 다시 짜야
이제 의정갈등이 계속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이 더 클까를 따질 단계를 벗어나고 있다. 이미 병원에서 응급을 비롯한 필수의료 의사 얼굴 보기 어렵게 됐고, 의과대학은 이제 학생들이 학기 등록마저 거부하고 나섰다.서울대학교가 집단휴학에 대해 인정하면서, 정부가 특별 감사반을 즉시 투입하면서 거의 전쟁국면
수도시민경제
2024.10.04 11:46
칼럼
[칼럼]진정한 밸류업을 원한다면
한국이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만들어서 저평가된 한국 주식의 가치를 올리겠다는 정성을 들이고 있지만, 외국인들을 비롯해 시장의 지지를 받는데 한계를 보이면서, 증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물론 밸류업 지수 선정 종목에 있어서 기존의 지수들과 차별점이 없고, 진정한 밸류와는 거리가 먼 것이 직
수도시민경제
2024.10.01 10:26
칼럼
[칼럼]내년 반도체 시장, 겨울일까 여름일까
미국 유력 IB(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겨울이 다가온다”란 보고서가 나온 후 세계 반도체주 특히 한국 반도체주가 출렁였는데, 이어 25일(현지시간) 미국의 반도체 전문회사 마이크론의 4분기 실적이 양호하게 나오면서 반도체 겨울이 아니라 봄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은 바 있다.여기에 어제 컨설팅 기업인 베인앤컴퍼니가
수도시민경제
2024.09.27 16:48
칼럼
[칼럼]코리아 밸류업이 밸류다운이 된 이유
윤석열 정부가 초기부터 강조해온 한국 주식시장의 저평가 해결을 위해 검사출신 이복현을 금융감독원장으로 앉혀 추진해온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지난 24일 발표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뜨뜻미지근 아닌 냉랭하다.특히 외국인들의 투자를 끌어들여 국내 증시를 살려보겠다는 의도와는 달리, 밸류업 지수 발표 하루 다음날인 어제는 외국인들
수도시민경제
2024.09.26 09:49
칼럼
[칼럼]체코원전, 방심은 금물…원수도 사랑하는 나라 체코
24조원에 달하는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발전소 수주와 관련, 팀코리아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원천기술을 주장하는 웨스팅하우스의 발목잡기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까지 체코로 날아가 문제해결에 나섰다.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될 지 오리무중이다.현재까지는 윤 대통령과 체코 페트르 파벨 대통령 간에 긍정적이고 본계약을 위한 적극
수도시민경제
2024.09.21 15:08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