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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정년연장, 정부 아닌 기업이 주도해야
정부가 정년연장을 65세로 늘리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업들은 입법과는 별도로 시니어들의 숙련 노하우 필요에 따른 추가 채용 사례가 늘고 있어 시장에서는 이미 정년 연장이나 재취업 상황이 이어지는 등 앞서가고 있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정년연장으로 인해 가장 큰 부담을 지어야 할 기업들의 목소리가 별로 반영이
이기영
2025.11.17 04:41
칼럼
[데스크칼럼] 워런 버핏의 마지막 선물은 ‘신뢰’
투자의 신으로 불린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95세)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자신의 은퇴로 인한 주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남긴 편지가 공개되면서 신중한 투자 자세를 다시한번 확인시켜주고 있다.버핏은 지난 5월 은퇴를 선언하면서 후임자로 그레그 에이블(63세) 부회장을 지명했는데, 버핏에 대한 주주들의 신뢰가
이기영
2025.11.14 11:31
칼럼
[데스크칼럼] 최재해가 후배에게 남긴 말 “요령껏 살아남아라”
지난 11월 11일 최재해 감사원장이 4년의 임기를 마치고 공직 40년을 접는 자리를 가졌다. 3명의 대통령과 함께 한 특이한 경험을 해서인지 떠나면서 남긴 말이 ‘존이구동(尊異求同)이었다. 다분히 정무적인 배경을 지닌 표현이란 생각이 든다.2021년 11월 15일 문재인 정부 말기에 제25대 감사원장 자리에 올라 문재인
이기영
2025.11.12 15:14
칼럼
[데스크칼럼] 기업들 구조조정, 활엽수 단풍쇼 아닌 침엽수처럼 해야
추위가 갑작스럽게 찾아온 것처럼 대기업 임원 인사 역시 올해는 과거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어서 기업들이 내년을 준비하는 시계를 빨리 돌리는 분위기다. 대기업 임원 인사는 언제부턴가 승진잔치보다는 퇴직 송별에 무게가 실리기 시작했다. 다분히 어두워진 경기를 반영한데다, 사람을 대신하는 AI(인공지능) 등으로 인해 인력 수요가
이기영
2025.11.10 17:16
칼럼
[데스크칼럼] 뉴욕시장 맘다니 당선...괴물이 괴물을 만들었다
지난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장 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것은 미국민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의 다시 위대하게) 슬로건에 사망선고를 내린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이번 뉴욕시장 선거는 트럼프 대 반트럼프의 대결 의미가 컸기 때문이다. 올해
이기영
2025.11.06 10:54
칼럼
[데스크칼럼] 권대영 금융위부위원장의 ‘화를 부르는 입'
이재명 정부에서 재테크 관련 차관급들의 설화가 이어지면서 본질을 흐리는 ‘말조심’ 경고등이 켜졌다. 자칫 정책의 실제 목적과 의도를 왜곡시켜 시장에서 부작용으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높아 입단속과 함께 인사 실패란 말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지난 4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은 라디오 시사프로인 CBS 김현정의 뉴스
이기영
2025.11.05 16:08
칼럼
[데스크칼럼] 트럼프 질풍노도의 끝이 보인다
미국 트럼프가 짠 내년도 미국 행정부 예산안이 상원에서 35일째 통과가 되지 못하면서 행정부 예산 셧다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 전 35일 셧다운 역시 트럼프 1기 시절 있었기 때문에 트러블 메이커 트럼프의 명성을 다시 한번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셧다운의 여파는 미국 전체를 흔들고 있지만, 여전히 트
이기영
2025.11.04 17:15
칼럼
[데스크칼럼] 젠슨 황의 ‘깐부’ 뒤에 숨겨진 장삿속
이번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은 각국 정상들 간의 정상회담이 주요 뉴스였지만, 그에 못지 않은 화제를 뿌린 것은 시가총액 5조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가총액을 자랑하고 있는 미국 AI반도체 독점기업인 엔비디아 젠슨 황의 등장이다.젠슨 황 CEO는 15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는데, 지난 2010년 한국 방문 때는
이기영
2025.11.03 11:07
칼럼
[데스크칼럼] 장삿속 국정감사, 국민은 역시 가붕개
2025년 국정감사 얘기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지만 현재 국회의원들이 한참 오판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한마디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다. 이들 국회의원들은 필요할 때는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의 뜻을 존중한다고 하고는 국민 대부분이 아는 얘기지만 정말 국민 위에 군림하는 모습이 갈수록 태산이기 때문이다.이번 국정감사는
이기영
2025.11.01 14:40
칼럼
[데스크칼럼] 이재명의 차관 이상경과 윤석열의 차관 박민수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 책사로 알려진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부동산 관련 부적절한 발언이 문제가 돼 24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하루 만인 오늘 대통령실이 재가를 하면서 이상경 발 망언 사태는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됐다.이 차관은 어떤 면에서 지난 10.15부동산대책 관련 불만이 쌓인 서울 수도권 민심에
이기영
2025.10.25 17:13
칼럼
[데스크칼럼] 이창용과 파월
10월 한국은행 금통위가 우리나라 기준금리를 2.5%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지난 5월 이후 5개월째 금리가 동결됐다. 올해 2월과 5월 두차례 금리를 인하한 이후 7월과 8월 동결을 한 후 이번에도 동결을 하면서 3연속 동결 행보를 이어갔다.올해 경제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금리인하를 통해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있지만, 그보다
이기영
2025.10.24 11:48
칼럼
[데스크칼럼] 이상경 차관의 말, 신뢰 잃은 부동산 정책
2025년 국정감사는 늘 있어온 정치적 쌈박질이 갈수록 태산으로 가는 상황에서, 경제 관련 국감은 10.15부동산대책과 관련한 공방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세번째 부동산대책은 첫번째 대책인 6.27대책을 더욱 강화시킨 것으로 수요억제 차원을 넘어 수요말살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다.특히 강남3구와 용산구
이기영
2025.10.22 17:01
칼럼
[데스크칼럼] 용서는 절대로 'No' 그러나 잊어버리는 한국인
한국과 미국 국민들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비교한 적이 있었다. 국민들이 정치인에게 투표를 할 때 미국 국민들은 정치인이 저지른 잘못이나 문제점에 대해 용서는 하는데 절대 잊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즉 어떠한 상황이 있을 것이라는 부분을 이해는 해서 용서는 할 수 있지만 과연 나라와 지역을 대표할 정치인으로서 다시 뽑아줘야
이기영
2025.10.20 20:41
칼럼
[데스크칼럼] 한국 여자골퍼들의 감탄고토
올 한해 프로골프 대회가 가을이 깊어가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국여자골프대회(KLPGA) 역시 2025년 마지막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 대회는 10월 30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열리는 ‘S-oil 챔피언십’이다. 올해는 지난 10월 둘째주 열린 ‘놀부·화이 여자오픈’이 새롭게 대회에 포함돼 지난해 3
이기영
2025.10.20 07:01
칼럼
[데스크칼럼]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어졌다
우리나라가 드디어 70대 이상 인구가 20대 인구를 추월해, 말 그대로 노인국이 되면서 사회적으로 생산보다는 소비가 중심이 되는 나라가 됐다.노인이 벌어서 젊은이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노인들의 취업률이 청년 취업률을 앞서고 있다. 그런 가운데 우리나라의 미래인 20대의 처지가 참으로 암담하고 우리 사회
이기영
2025.10.19 06:00
칼럼
[데스크칼럼] 2025 노벨경제학상이 준 교훈. ‘기업가정신’
2025년 노벨경제학상은 혁신과 기업가정신을 경제발전의 원동력이라고 80여년전 강조한 슘페터의 제자들에게 돌아가, 경제 성장의 중심에 기업이 있고, 그 기업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사명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한편으로 우리나라에 과연 혁신과 기업가정신이 살아있는 지도 되돌아보게 된다.
이기영
2025.10.18 06:00
칼럼
[데스크칼럼] '복종' 뒤에 숨은 위험한 공무원들
어느 사회에나 명령과 복종은 있다. 특히 군대 같은 위계가 서야 하는 조직에서의 명령과 복종은 그 조직의 근간이 될 수도 있다. 후진적인 사회일수록 명령과 복종은 무조건적이고, 선진적이고 민주적인 사회일수록 복종과 명령은 합리적이라고들 한다.우리나라 공무원 사회에 ‘복종’이란 용어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
이기영
2025.10.17 11:00
칼럼
[데스크칼럼] 290년 전 경도시계가 몰고온 변화…지금의 경도시계는?
17~18세기 대항해시대의 가장 큰 고민은 배들이 바다에서 자신들의 정확한 위치를 아는 것이었다. 위도는 다양한 측정 방법을 통해 알 수 있었지만, 경도는 시계를 통해 알아내야 하는데 바다에서의 시계 오차로 인해 엉터리 경도 정보가 잘못된 좌표를 제공해 배들이 표류하는 사고가 다반사였다.당시 경도를 알아내는 방법은 지구가
이기영
2025.10.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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