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돋보인 민생행정, 올해 9640개 일자리 창출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평가’에서 우수 수상
-맞춤형 컨설팅, 가격탄력제, 서비스 집중관리, 인력 자격관리제도 도입
김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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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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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를 통해 올해 11월까지 3579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9640개의 일자리가 창출해, 도민들의 생활에 큰 도움을 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복지 행정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장려상’을 받았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사업(4개 분야, 23개 서비스)을 통해 11월 기준 3579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964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약 4만 3천467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경기도는 제공기관 맞춤형 컨설팅, 가격탄력제, 주요 서비스 집중관리, 제공인력 자격관리제도 도입 등으로 경기도민의 사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도농복합도시 공급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전국 최초 치유농업서비스를 사회서비스로 도입해 안정화시키고,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경기도 안양시의 한 시민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민들의 생활도 어려워졌다”면서 “경기도나 안양시 모두 민생을 살피기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서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둔 건 도와 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 그리고 31개 시군 공무원들 모두가 도민들의 사회서비스 품질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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