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사.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평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수도시민경제
전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6위에 오를 정도로 시민 행복도가 높은 경기도 의왕시가 이번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행정안전부가 공직사회의 적극 행정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적극행정 활성화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해 선정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된 24시간 연중 빠른 교통 민원 처리를 위한 ‘교통지도 민원 ARS-문자 시스템 구축’이 혁신적인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친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해 더욱 수준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의 한 시민은 “의왕시가 근래 들어서 다양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고, 그 와중에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행정이 뒷받침 돼, 날이 갈수록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반영을 고려해 정부가 높은 점수를 준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한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