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개최한 '의왕학습레일 시즌2' 장면.사진=의왕시
의왕시가 지난 27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의왕학습레일 시즌2 사람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대한민국 대표 모티베이터로 알려진 조서환 강사가 초청되어, ‘인생 승부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조 강사는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삶의 변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태도,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 자기주도적 학습과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의왕시 ‘사람책’으로 활동 중인 8명의 시민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 있는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김은영 평생교육과장은 “의왕학습레일 시즌2는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밝히고 변화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람책’은 개인이 겪은 삶의 경험, 전문 지식, 노하우 등을 독자와 직접 나누는 재능기부 기반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살아 있는 책’이 되어 서로 소통하며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의왕시의 한 시민은 “본격적인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앞두고 좋은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갖게 돼 소중한 시간이 됐다”면서 “긍정적인 인생관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한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