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 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을 통해 유망한 기업인 양성을 목표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참여할 창업자 모집에 나서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9일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3월 31일부터 4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경기도 내 창업 활성화와 유망한 기업인 양성을 위해 조성한 창업지원 공간이다. 특히,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소재 경기도일자리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선택형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택형 사업’은 ▲지식재산권(특허·저작권 출원 등) ▲홍보마케팅(누리집 제작·전시회 참가 등) ▲인증 획득(규격 인증·성능평가 등) ▲시제품 제작(목업·금형 등) 등을 통해 기업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인 창조기업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경기도 내 주 사무소를 둔 1인 창조기업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의 한 청년 스타트업 관련자는 “비용 등의 부담으로 처음에는 1인 기업으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 시작하다 보니 애로사항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면서 “경기도가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펴고 있는 것으로 알지만, 특히 이러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운영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김한식 기자